TOPIK开放教材韩语发音韩语词汇

한글 맞춤법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2절 어간과 어미

제15항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用言的词干(어간)与词尾(어미)区分书写。

  • 먹다
  • 먹고
  • 먹어
  • 먹으니
  • 신다
  • 신고
  • 신어
  • 신으니
  • 믿다
  • 믿고
  • 믿어
  • 믿으니
  • 울다
  • 울고
  • 울어
  • (우니)
  • 넘다
  • 넘고
  • 넘어
  • 넘으니
  • 입다
  • 입고
  • 입어
  • 입으니
  • 웃다
  • 웃고
  • 웃어
  • 웃으니
  • 찾다
  • 찾고
  • 찾아
  • 찾으니
  • 좇다
  • 좇고
  • 좇아
  • 좇으니
  • 같다
  • 같고
  • 같아
  • 같으니
  • 높다
  • 높고
  • 높아
  • 높으니
  • 좋다
  • 좋고
  • 좋아
  • 좋으니
  • 깎다
  • 깎고
  • 깎아
  • 깎으니
  • 앉다
  • 앉고
  • 앉아
  • 앉으니
  • 많다
  • 많고
  • 많아
  • 많으니
  • 늙다
  • 늙고
  • 늙어
  • 늙으니
  • 젊다
  • 젊고
  • 젊어
  • 젊으니
  • 넓다
  • 넓고
  • 넓어
  • 넓으니
  • 훑다
  • 훑고
  • 훑어
  • 훑으니
  • 읊다
  • 읊고
  • 읊어
  • 읊으니
  • 옳다
  • 옳고
  • 옳아
  • 옳으니
  • 없다
  • 없고
  • 없어
  • 없으니
  • 있다
  • 있고
  • 있어
  • 있으니

[붙임 1] 두 개의 용언이 어울려 한 개의 용언이 될 적에,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고, 그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1)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

  • 넘어지다
  • 늘어나다
  • 늘어지다
  • 돌아가다
  • 되짚어가다
  • 들어가다
  • 떨어지다
  • 벌어지다
  • 엎어지다
  • 접어들다
  • 틀어지다
  • 흩어지다

(2) 본뜻에서 멀어진 것

  • 드러나다
  • 사라지다
  • 쓰러지다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예시
ㄱ ㄴ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요.
이리로 오시오. 이리로 오시요.
이것은 책이 아니오. 이것은 책이 아니요.

[붙임 3]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예시
ㄱ ㄴ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붓이오, 또 저것은 먹이다.
해설

체언에 조사가 결합할 때와 마찬가지로 실질 형태소인 어간과 형식 형태소인 어미의 형태를 고정해서 일관되게 적는다. 예를 들어 어간 형태소 ‘읽-­’에 다양한 어미가 결합한 형태를 소리 나는 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다.

与体言结合助词一样,将实质形位素的词干与形式形位素的词尾形态固定后一致书写。例如词干形位素 ‘읽-‘ 与各种词尾结合的形态按发音书写如下。

  • 일꼬
  • 익찌
  • 잉는
  • 일그니

그런데 이렇게 적으면 형태소의 형태가 여러 가지로 표기되어서 실질 형태소의 본모양과 형식 형태소의 본모양이 무엇인지, 둘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알아보기가 어렵다. 이와 달리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가 구분되도록 하면 의미와 기능을 나타내는 부분의 모양이 일관되게 고정되어서 뜻을 파악하기가 쉽고 독서의 능률도 향상된다.

但是这样书写会使形位素形态出现多种拼写,难以辨认实质形位素的原形与形式形位素的原形是什么、两者边界在哪里。与此不同,区分实质形位素与形式形位素后书写,则表示意义与功能的部分的形态可以一致固定下来,便于把握含义,提高阅读效率。

  • 읽고
  • 읽지
  • 읽는
  • 읽으니

‘읽고’는 ‘일꼬’와 비교할 때 실질 형태소 ‘읽-’과 형식 형태소 ‘-고’가 구분됨으로써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 조항에서 본모양을 밝혀 적는다는 것은 ‘일꼬, 익찌, 일거, 일그니’가 아닌, ‘읽고, 읽지, 읽어, 읽으니’로 어간과 어미의 각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글 맞춤법 제1항의 ‘어법에 맞도록 한다’에는 이처럼 어간과 어미를 구분하여 적음으로써 의미 파악을 쉽게 하고 독서의 능률을 높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어간과 어미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결합할 수 있는데, 항상 어간과 어미의 본모양을 밝혀서 적는다.

‘읽고’ 与 ‘일꼬’ 相比,实质形位素 ‘읽-‘ 与形式形位素 ‘-고’ 区分后便于把握含义,具有优势。本项中所谓 ‘标明原形书写’,不是写成 ‘일꼬, 익찌, 일거, 일그니’,而是标明 ‘읽고, 읽지, 읽어, 읽으니’ 中词干与词尾各形态书写。韩文拼写法第1项 ‘须符合语法’ 也包含通过区分词干与词尾书写来便于把握含义、提高阅读效率的含义。词干与词尾可以如下各种结合,但始终标明词干与词尾的原形书写。

[붙임 1]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두 개의 용언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될 때 앞말의 의미가 유지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에는 앞말의 본모양을 밝혀 적는다. 이와 달리 ‘본뜻에서 멀어진 것’은 단독으로 쓰일 때의 의미가 유지되지 않고 다른 의미로 변화했다는 뜻으로, 이 경우에는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附记1] ‘前词本义保留者’ 是指两个用言结合为一个单词时前词的意义保留的情况。此时标明前词原形书写。与此不同,’远离本义者’ 是指单独使用时的意义未保留而变为其他意义,此时按发音书写。

  • 늘어나다(늘다)
  • 늘어지다(늘다)
  • 돌아가다(돌다)
  • 들어가다(들다)
  • 떨어지다(떨다)
  • 벌어지다(벌다)
  • 엎어지다(엎다)
  • 틀어지다(틀다)
  • 흩어지다(흩다)

위의 예들은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어서 본모양대로 적은 것이다. ‘늘어나다’, ‘돌아가다’에는 ‘늘다’와 ‘돌다’의 의미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느러나다’, ‘도라가다’로 적지 않는다. 다만 원래의 의미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명백하게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넘어지다’, ‘접어들다’는 ‘넘다’와 ‘접다’의 의미가 유지되고 있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둘을 연관 지어 온 전통에 따라 ‘넘어지다’, ‘접어들다’로 적는다.

上例因前词本义保留,因此按原形书写。’늘어나다’, ‘돌아가다’ 中 ‘늘다’ 与 ‘돌다’ 的意义保留,因此不写成 ‘느러나다’, ‘도라가다’。但是有时难以明确判断原义是否保留。’넘어지다’, ‘접어들다’ 中 ‘넘다’ 与 ‘접다’ 的意义是否保留并不明确,但依循将两者关联起来的传统,写成 ‘넘어지다’, ‘접어들다’。

이와 달리 앞말이 본뜻에서 멀어진 경우에는 본모양대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는 ‘들다’, ‘살다’, ‘쓸다’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다고 하기 어렵다. ‘쓸다’는 ‘(빗자루가) 잘 쓸어지다’와는 관련이 있지만 ‘(나무가) 쓰러지다’와는 의미상 거리가 멀다. 이처럼 본뜻에서 멀어진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与此不同,前词远离本义的情况不按原形书写。例如 ‘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 难以说 ‘들다’, ‘살다’, ‘쓸다’ 的本义保留。’쓸다’ 与 ‘(빗자루가) 잘 쓸어지다’ 有关联,但与 ‘(나무가) 쓰러지다’ 在意义上相距甚远。此类远离本义的例子如下。

  • 나타나다
  • 바라지다[坼]
  • 배라먹다[乞食]
  • 부서지다[碎]
  • 불거지다[凸]
  • 부러지다[折]
  • 자빠지다[沛]

[붙임 2, 3]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의 ‘이오’, ‘이요’는 모두 [이요]로 소리 나더라도 종결 어미로 쓰일 때는 ‘오’, 연결 어미로 쓰일 때는 ‘요’로 적는다. “이것은 책이오.”는 “같이 가오.”, “꽃이 예쁘오.”, “앉으시오.”처럼 어간에 ‘-오’가 공통적으로 결합한 것이므로 ‘이­-’ 뒤에 쓰여 ‘요’로 소리가 난다고 해도 ‘요’로 적지 않고 ‘오’로 적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의 ‘이요’는 역사적으로 ‘이고’에서 ‘ㄱ’이 약화되면서 형성된 것으로 ‘오’가 분리되어 쓰이는 다른 경우가 없이 이미 ‘요’로 변화했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요’로 적는다.

[附记2, 3]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 中的 ‘이오’, ‘이요’ 即使都发音为 [이요],作为终结词尾使用时写成 ‘오’,作为连接词尾使用时写成 ‘요’。’이것은 책이오.’ 像 ‘같이 가오.’, ‘꽃이 예쁘오.’, ‘앉으시오.’ 一样,是词干共同结合 ‘-오’,因此即使 ‘이-‘ 后面发音为 ‘요’,也不写成 ‘요’ 而写成 ‘오’。但是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 中的 ‘이요’ 在历史上由 ‘이고’ 中 ‘ㄱ’ 弱化形成,’오’ 没有分离使用的其他情况,已经变为 ‘요’,因此按发音写成 ‘요’。

더 알아보기

연결형의 ‘이요’

连接型的 ‘이요’

한글 맞춤법에서는 연결형에 나타나는 [이요]를 ‘이요’로 적는다고 규정하였다. 그렇지만 이를 근거로 ‘이요’를 연결 어미로 기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만약 ‘이요’를 연결 어미로 기술하면 ‘책+이요’처럼 체언에 바로 어미가 연결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이요’는 ‘이다’의 어간 ‘이-’와 연결 어미 ‘-요’를 분리해서 기술해야 한다. ‘-요’는 ‘이다, 아니다’의 어간과만 결합하는 특성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韩文拼写法规定连接型中出现的 [이요] 写成 ‘이요’。但是以此为由将 ‘이요’ 描述为连接词尾并不妥当。若将 ‘이요’ 描述为连接词尾,则如 ‘책+이요’ 那样体言直接连接词尾会产生问题。因此 ‘이요’ 应分离为 ‘이다’ 的词干 ‘이-‘ 与连接词尾 ‘-요’ 来描述。’-요’ 仅与 ‘이다, 아니다’ 的词干结合,具有这一特性。《标准国语大辞典》考虑到这一点,作如下描述。

  • -요「어미」((‘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 ¶ 이것은 말이요, 그것은 소요, 저것은 돼지이다./우리는 친구가 아니요, 형제랍니다.

제16항

어간의 끝음절 모음이 ‘ㅏ, ㅗ’일 때에는 어미를 ‘-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때에는 ‘- 어’로 적는다.

词干末音节元音为 ‘ㅏ, ㅗ’ 时,词尾写成 ‘-아’;其他元音时写成 ‘-어’。

1. ‘-아’로 적는 경우

1. 写成 ‘-아’ 的情况

  • 나아
  • 나아도
  • 나아서
  • 막아
  • 막아도
  • 막아서
  • 얇아
  • 얇아도
  • 얇아서
  • 돌아
  • 돌아도
  • 돌아서
  • 보아
  • 보아도
  • 보아서

2. ‘-어’로 적는 경우

2. 写成 ‘-어’ 的情况

  • 개어
  • 개어도
  • 개어서
  • 겪어
  • 겪어도
  • 겪어서
  • 되어
  • 되어도
  • 되어서
  • 베어
  • 베어도
  • 베어서
  • 쉬어
  • 쉬어도
  • 쉬어서
  • 저어
  • 저어도
  • 저어서
  • 주어
  • 주어도
  • 주어서
  • 피어
  • 피어도
  • 피어서
  • 희어
  • 희어도
  • 희어서
해설

국어에서는 어간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ㅑ, ㅗ’일 때는 ‘­-아’ 계열의 어미가 결합하고, ‘ㅐ, ㅓ, ㅔ, ㅕ, ㅚ, ㅜ, ㅟ, ㅡ, ㅢ, ㅣ’ 등일 때는 ‘-­어’ 계열의 어미가 결합한다. 이처럼 어간의 모음에 따라 어미의 모음이 결정되는 것을 모음 조화(母音調和)라고 한다. 다음은 ‘-아’ 계열과 ‘-어’ 계열의 어미가 결합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韩国语中,词干末音节元音为 ‘ㅏ, ㅑ, ㅗ’ 时结合 ‘-아’ 系列词尾,为 ‘ㅐ, ㅓ, ㅔ, ㅕ, ㅚ, ㅜ, ㅟ, ㅡ, ㅢ, ㅣ’ 等时结合 ‘-어’ 系列词尾。这样根据词干元音决定词尾元音的现象称为元音和谐(모음 조화)。下面展示 ‘-아’ 系列与 ‘-어’ 系列词尾结合的情况。

제17항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词尾后附加的助词 ‘요’ 写成 ‘요’。

  • 읽어
  • 읽어요
  • 참으리
  • 참으리요
  • 좋지
  • 좋지요
해설

‘요’는 주로 문장을 종결하는 어미 뒤에 붙어서 청자에게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요’ 主要附加在终结句子的词尾后,向听者表示尊敬之意的辅助助词。

  • 가-요
  • 가리-요
  • 가지-요
  • 갈까-요

체언이나 부사어, 연결 어미 등 뒤에 결합하여 청자에게 높임의 뜻을 나타낼 수도 있다.

也可以结合在体言、副词语、连接词尾等后面,向听者表示尊敬之意。

  • 날씨는요 더없이 좋아요.
  • 어서요 조금만 드셔 보세요.

‘참으리요’는 ‘참으리’에 ‘요’가 결합한 말이다. ‘-으리’는 주로 혼잣말로 자신의 의향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그런데 여기에 ‘요’가 결합하면 청자에게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참으리요’ 是 ‘참으리’ 结合 ‘요’ 的词。’-으리’ 主要用作自语表示自己的意向。但是结合 ‘요’ 后也用作向听者表示自己意图的意义。

  • 이제 고향에 돌아가리요.
  • 우리는 이곳을 지키리요.

한편 ‘참으리오’는 ‘참-’에 ‘-으리오’가 결합한 말이다. ‘-으리오’는 주로 혼잣말에 쓰이며, 미루어 판단하건대 어찌 그러할 것이냐고 반문하는 뜻을 나타낸다.

另一方面 ‘참으리오’ 是 ‘참-‘ 结合 ‘-으리오’ 的词。’-으리오’ 主要用于自语,并表示推测判断下反问 ‘将会怎样呢’ 之意。

  • 가는 세월을 어찌 막으리오.
  • 모두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제18항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下列用言在词尾变化时,词干或词尾偏离原则者按偏离的形态书写。

1. 어간의 끝 ‘ㄹ’이 줄어질 적

1. 词干末 ‘ㄹ’ 脱落时

  • 갈다:
  • 가니
  • 간
  • 갑니다
  • 가시다
  • 가오
  • 놀다:
  • 노니
  • 논
  • 놉니다
  • 노시다
  • 노오
  • 불다:
  • 부니
  • 분
  • 붑니다
  • 부시다
  • 부오
  • 둥글다:
  • 둥그니
  • 둥근
  • 둥급니다
  • 둥그시다
  • 둥그오
  • 어질다:
  • 어지니
  • 어진
  • 어집니다
  • 어지시다
  • 어지오

[붙임] 다음과 같은 말에서도 ‘ㄹ’이 준 대로 적는다.

  • 마지못하다
  • 마지않다
  • (하)다마다
  • (하)자마자
  • (하)지 마라
  • (하)지 마(아)

2. 어간의 끝 ‘ㅅ’이 줄어질 적

2. 词干末 ‘ㅅ’ 脱落时

  • 긋다:
  • 그어
  • 그으니
  • 그었다
  • 낫다:
  • 나아
  • 나으니
  • 나았다
  • 잇다:
  • 이어
  • 이으니
  • 이었다
  • 짓다:
  • 지어
  • 지으니
  • 지었다

3. 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

3. 词干末 ‘ㅎ’ 脱落时

  • 그렇다:
  • 그러니
  • 그럴
  • 그러면
  • 그러오
  • 까맣다:
  • 까마니
  • 까말
  • 까마면
  • 까마오
  • 동그랗다:
  • 동그라니
  • 동그랄
  • 동그라면
  • 동그라오
  • 퍼렇다:
  • 퍼러니
  • 퍼럴
  • 퍼러면
  • 퍼러오
  • 하얗다:
  • 하야니
  • 하얄
  • 하야면
  • 하야오

4. 어간의 끝 ‘ㅜ, ㅡ’가 줄어질 적

4. 词干末 ‘ㅜ, ㅡ’ 脱落时

  • 푸다:
  • 퍼
  • 펐다
  •  
  • 뜨다:
  • 떠
  • 떴다
  • 끄다:
  • 꺼
  • 껐다
  •  
  • 크다:
  • 커
  • 컸다
  • 담그다:
  • 담가
  • 담갔다
  •  
  • 고프다:
  • 고파
  • 고팠다
  • 따르다:
  • 따라
  • 따랐다
  •  
  • 바쁘다:
  • 바빠
  • 바빴다

5. 어간의 끝 ‘ㄷ’이 ‘ㄹ’로 바뀔 적

5. 词干末 ‘ㄷ’ 变为 ‘ㄹ’ 时

  • 걷다[步]:
  • 걸어
  • 걸으니
  • 걸었다
  • 듣다[聽]:
  • 들어
  • 들으니
  • 들었다
  • 묻다[問]:
  • 물어
  • 물으니
  • 물었다
  • 싣다[載]:
  • 실어
  • 실으니
  • 실었다

6.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

6. 词干末 ‘ㅂ’ 变为 ‘ㅜ’ 时

  • 깁다:
  • 기워
  • 기우니
  • 기웠다
  • 굽다[炙]:
  • 구워
  • 구우니
  • 구웠다
  • 가깝다:
  • 가까워
  • 가까우니
  • 가까웠다
  • 괴롭다:
  • 괴로워
  • 괴로우니
  • 괴로웠다
  • 맵다:
  • 매워
  • 매우니
  • 매웠다
  • 무겁다:
  • 무거워
  • 무거우니
  • 무거웠다
  • 밉다:
  • 미워
  • 미우니
  • 미웠다
  • 쉽다:
  • 쉬워
  • 쉬우니
  • 쉬웠다

다만, ‘돕-, 곱-’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 나는 것은 ‘-와’로 적는다.

  • 돕다[助]:
  • 도와
  • 도와서
  • 도와도
  • 도왔다
  • 곱다[麗]:
  • 고와
  • 고와서
  • 고와도
  • 고왔다

7. ‘하다’의 활용에서 어미 ‘-아’가 ‘-여’로 바뀔 적

7. ‘하다’ 活用中词尾 ‘-아’ 变为 ‘-여’ 时

  • 하다:
  • 하여
  • 하여서
  • 하여도
  • 하여라
  • 하였다

8. 어간의 끝음절 ‘르’ 뒤에 오는 어미 ‘-어’가 ‘-러’로 바뀔 적

8. 词干末音节 ‘르’ 后词尾 ‘-어’ 变为 ‘-러’ 时

  • 이르다[至]:
  • 이르러
  • 이르렀다
  •  
  • 노르다:
  • 노르러
  • 노르렀다
  •  
  • 누르다:
  • 누르러
  • 누르렀다
  •  
  • 푸르다:
  • 푸르러
  • 푸르렀다

9. 어간의 끝음절 ‘르’의 ‘ㅡ’가 줄고, 그 뒤에 오는 어미 ‘-아/-어’가 ‘-라/-러’로 바뀔 적

9. 词干末音节 ‘르’ 的 ‘ㅡ’ 脱落,其后词尾 ‘-아/-어’ 变为 ‘-라/-러’ 时

  • 가르다:
  • 갈라
  • 갈랐다
  •  
  • 부르다:
  • 불러
  • 불렀다
  • 거르다:
  • 걸러
  • 걸렀다
  •  
  • 오르다:
  • 올라
  • 올랐다
  • 구르다:
  • 굴러
  • 굴렀다
  •  
  • 이르다:
  • 일러
  • 일렀다
  • 벼르다:
  • 별러
  • 별렀다
  •  
  • 지르다:
  • 질러
  • 질렀다
해설

용언의 어간에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어간의 모양이 바뀌지 않는 경우와 바뀌는 경우 두 가지로 나타난다.

用言的词干连接词尾时,词干形态有不变与变化两种情况。

① 먹-­다, 먹­-어, 먹-­으니
② 듣-­다, 들-­어, 들-­으니

‘먹다’는 ‘-다, -어, -으니’와 결합할 때 어간의 모양이 바뀌지 않는 데 비해 ‘듣다’는 ‘-다’와 결합할 때는 ‘듣-’으로, ‘-어, -으니’와 결합할 때는 ‘들-’로 어간의 모양이 바뀐다. 그런데 ‘ㄷ’ 받침을 가진 모든 용언이 ‘듣다’와 같은 활용을 하는 것은 아니므로(믿-다, 믿-어, 믿-으니) 이러한 교체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어간과 마찬가지로, 어미도 그 모양이 바뀌지 않는 경우와 바뀌는 경우가 있다.

‘먹다’ 与 ‘-다, -어, -으니’ 结合时词干形态不变,而 ‘듣다’ 与 ‘-다’ 结合时为 ‘듣-‘,与 ‘-어, -으니’ 结合时为 ‘들-‘,词干形态变化。但是并非所有 ‘ㄷ’ 收音的用言都像 ‘듣다’ 一样活用(믿-다, 믿-어, 믿-으니),因此这种交替难以预测。与词干一样,词尾也有形态不变与变化两种情况。

용언의 어간에 어미가 결합할 때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난다’는 것은 이와 같이 그 모양이 바뀌는 것을 뜻한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경우가 있다.

用言的词干结合词尾时词干或词尾 ‘偏离原则’ 是指其形态变化。有以下三种情况。

① 어간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 싣다[싣­-는, 실-­어(←싣-+-어)]
② 어미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 하다[하-고, 하­-여(←하-­+-­아)]
③ 어간과 어미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 파랗-다[파랗-지, 파래(←파랗-+-아)]

1. 어간 끝 받침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ㄹ’ 등 앞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대로 적는다. 예를 들어 ‘살다’의 어간 ‘살-’에 어미 ‘-네, -세, -오’가 결합하면 ‘ㄹ’이 탈락하여 ‘사네, 사세, 사오’가 된다. 이를 도식화하여 보이면 다음과 같다.

1. 词干末收音 ‘ㄹ’ 在以 ‘ㄴ, ㅂ, ㅅ’ 开头的词尾或词尾 ‘-오, -ㄹ’ 等前面不出现时,按不出现的形态书写。例如 ‘살다’ 的词干 ‘살-‘ 结合词尾 ‘-네, -세, -오’ 时,’ㄹ’ 脱落变为 ‘사네, 사세, 사오’。图示如下。

‘갈다, 날다, 말다, 물다, 벌다, 불다, 알다, 울다, 졸다, 팔다’ 등 어간 끝 받침이 ‘ㄹ’인 용언은 모두 이에 해당한다. 위와 같은 환경에서는 ‘ㄹ’이 예외 없이 탈락하므로 다른 불규칙 활용과 차이가 있다.

‘갈다, 날다, 말다, 물다, 벌다, 불다, 알다, 울다, 졸다, 팔다’ 等词干末收音为 ‘ㄹ’ 的用言都属此类。在上述环境下 ‘ㄹ’ 无例外地脱落,因此与其他不规则活用有所区别。

[붙임] 어간 끝의 받침 ‘ㄹ’은 ‘ㄷ, ㅈ’ 앞에서 탈락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ㄹ’이 탈락한 형태가 굳어져 쓰이는 것은 탈락한 대로 적는다.

[附记] 词干末收音 ‘ㄹ’ 在 ‘ㄷ, ㅈ’ 前面一般不脱落。但是 ‘ㄹ’ 脱落后的形态已固定使用的,按脱落后的形态书写。

마지못하다(←말-+-­지+못하다)
예 사정하는 바람에 마지못해서 들어주었다.
마지않다(←말-+-­지+않다)
예 참석해 주시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다마다(←-다+말-+-­다)
예 암, 네 말이 맞다마다.
-자마자(←-자+말-+-­자)
예 집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2. 어간 끝 받침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대로 적는다.

2. 词干末收音 ‘ㅅ’ 在以元音开头的词尾前面不出现时,按不出现的形态书写。

① 어간이 바뀌는 경우: 긋다, 낫다, 붓다, 잇다, 잣다, 젓다, 짓다
② 어간이 바뀌지 않는 경우: 벗다, 빗다, 빼앗다, 솟다, 씻다, 웃다

짓다
  • 짓­-+-­어→지어
  • 짓­-+-­은→지은
  • 짓­-+-­어도→지어도
웃다
  • 웃-­+-­어→웃어
  • 웃­-+-­은→웃은
  • 웃­-+-­어도→웃어도

3. 형용사의 어간 끝 받침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대로 적는다. 이에 따라 ‘노랗-’에 ‘-아’가 결합하면 ‘노래’와 같이 활용하고, ‘누렇-’에 ‘-어’가 결합하면 ‘누레’와 같이 활용한다. 또한 어간 끝 받침이 ‘ㅎ’인 형용사 어간에 ‘-네’가 결합하면 ‘노라네’와 ‘노랗네’로 활용한다.

3. 形容词词干末收音 ‘ㅎ’ 在以元音开头的词尾前面不出现时,按不出现的形态书写。因此 ‘노랗-‘ 结合 ‘-아’ 时活用为 ‘노래’,’누렇-‘ 结合 ‘-어’ 时活用为 ‘누레’。此外,词干末收音为 ‘ㅎ’ 的形容词词干结合 ‘-네’ 时活用为 ‘노라네’ 与 ‘노랗네’。

노랗다
  • 노랗-­+-­은→노란
  • 노랗­-+­-으니→노라니
  • 노랗­-+-­아→노래
  • 노랗­-+-­아지다→노래지다
  • 노랗­-+-­네→노라네/노랗네
누렇다
  • 누렇-­+-­은→누런
  • 누렇­-+­-으니→누러니
  • 누렇-­+-­어→누레
  • 누렇-­+­-어지다→누레지다
  • 누렇­-+-­네→누러네/누렇네

그런데 ‘노랗다, 누렇다’와 ‘그렇다, 이렇다, 저렇다’는 어미 ‘­-아/­-어’와 결합할 때 차이가 있다. ‘노랗다, 누렇다’는 어간 끝음절 모음에 따라 ‘노래, 누레’로 활용하지만 ‘그렇다, 이렇다, 저렇다’는 ‘그래, 이래, 저래’로 일관되게 활용한다.

但是 ‘노랗다, 누렇다’ 与 ‘그렇다, 이렇다, 저렇다’ 在结合词尾 ‘-아/-어’ 时有差异。’노랗다, 누렇다’ 根据词干末音节元音活用为 ‘노래, 누레’,而 ‘그렇다, 이렇다, 저렇다’ 一致活用为 ‘그래, 이래, 저래’。

그렇다
  • 그렇-­+­-어→그래
  • 그렇-­+-­어지다→그래지다
저렇다
  • 저렇-­+­-어→저래
  • 저렇-­+­-어지다→저래지다

다만, 어간 끝 받침이 ‘ㅎ’인 형용사 중 ‘좋다’는 활용할 때 ‘ㅎ’이 탈락하지 않으므로 이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但是,词干末收音为 ‘ㅎ’ 的形容词中 ‘좋다’ 活用时 ‘ㅎ’ 不脱落,因此不适用本项。

좋다
  • 좋­-+­-네→좋네
  • 좋­-+­-은→좋은
  • 좋­-+­-으니→좋으니
  • 좋­-+-­아→좋아
  • 좋­-+­-아지다→좋아지다

4. 어간이 모음 ‘ㅜ’로 끝나는 동사 ‘푸다’와 어간이 모음 ‘ㅡ’로 끝나는 일부 용언은, 뒤에 어미 ‘­-아/-­어’가 결합하면 ‘ㅜ, ㅡ’가 나타나지 않는다.

4. 词干以元音 ‘ㅜ’ 结尾的动词 ‘푸다’ 与词干以元音 ‘ㅡ’ 结尾的部分用言,后面结合词尾 ‘-아/-어’ 时,’ㅜ, ㅡ’ 不出现。

푸다
  • 푸­-+­-어→퍼
  • 푸-­+­-어서→퍼서
  • 푸­-+­-었다→펐다
아프다
  • 아프-­+­-아→아파
  • 아프-­+-­아도→아파도
  • 아프-­+-­았다→아팠다

‘ㅜ’가 나타나지 않는 단어는 ‘푸다’ 하나이며 ‘ㅡ’가 나타나지 않는 단어로는 ‘가쁘다, 고프다, 기쁘다, 끄다, 나쁘다, 담그다, 따르다, 뜨다, 미쁘다, 바쁘다, 슬프다, 아프다, 예쁘다, 잠그다, 치르다, 크다, 트다’ 등이 있다. ‘ㅡ’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ㄹ’ 탈락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ㅡ’가 탈락한다는 점에서 다른 불규칙 활용과 차이가 있다.

‘ㅜ’ 不出现的单词只有 ‘푸다’ 一个,’ㅡ’ 不出现的单词有 ‘가쁘다, 고프다, 기쁘다, 끄다, 나쁘다, 담그다, 따르다, 뜨다, 미쁘다, 바쁘다, 슬프다, 아프다, 예쁘다, 잠그다, 치르다, 크다, 트다’ 等。’ㅡ’ 不出现的情况,与 ‘ㄹ’ 脱落一样,在特定环境下无例外地 ‘ㅡ’ 脱落,这一点与其他不规则活用有所区别。

5. 어간 끝 받침 ‘ㄷ’이 모음 앞에서 ‘ㄹ’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5. 词干末收音 ‘ㄷ’ 在元音前面变为 ‘ㄹ’ 出现时,按变化后的形态书写。

① 어간이 바뀌는 경우: (걸음을) 걷다, 긷다, 깨닫다, 눋다, 닫다(빨리 뛰다), 듣다,

(물음을) 묻다, 붇다, 싣다, 일컫다

② 어간이 바뀌지 않는 경우: (빨래를) 걷다, 곧다, 굳다, (문을) 닫다, 돋다, 뜯다,

(땅에) 묻다, 믿다, 받다, 벋다, 뻗다

(안부를) 묻다
  • 묻­-+-어→물어
  • 묻­-+­-으니→물으니
  • 묻-­+-은→물은
(땅에) 묻다
  • 묻-­+­-어→묻어
  • 묻­-+­-으니→묻으니
  • 묻-­+-­은→묻은

6. 어간 끝 받침 ‘ㅂ’이 모음 앞에서 ‘우’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6. 词干末收音 ‘ㅂ’ 在元音前面变为 ‘우’ 出现时,按变化后的形态书写。

① 어간이 바뀌는 경우: 가깝다, 가볍다, 간지럽다, 괴롭다, (고기를) 굽다, 깁다, 노엽다, 눕다, 더럽다,

덥다, 맵다, 메스껍다, 무겁다, 미덥다, 밉다, 사납다, 서럽다, 쉽다, 아니꼽다, 어둡다, 역겹다, 즐겁다, 지겹다, 차갑다, 춥다
‘꽃답다, 슬기롭다, 자연스럽다’ 유형 등

② 어간이 바뀌지 않는 경우: (추위에 손이) 곱다, (허리가) 굽다, 꼬집다, (손을) 꼽다, 다잡다, 비집다,

뽑다, 수줍다, 씹다, 업다, 잡다, 접다, 좁다, 집다, 헤집다

눕다
  • 눕-­+-­어→누워
  • 눕­-+-­으니→누우니
  • 눕­-+­-었다→누웠다
잡다
  • 잡-­+­-아→잡아
  • 잡-­+-­으니→잡으니
  • 잡­-+-­았다→잡았다

한편 ‘돕다’와 ‘곱다’의 어간이 ‘­-아’와 결합하여 ‘도와, 고와’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바뀐 대로 적는다.

另一方面 ‘돕다’ 与 ‘곱다’ 的词干结合 ‘-아’ 变为 ‘도와, 고와’ 出现时,按变化后的形态书写。

돕다
  • 도와, 도와서, 도와도, 도와야, 도왔다
곱다
  • 고와, 고와서, 고와도, 고와야, 고왔다

7. 어간 ‘하-’ 뒤에 어미 ‘­-아’가 결합하여 ‘하여’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하여’는 ‘해’로 줄어들 수 있다.(한글 맞춤법 제34항 붙임 2 참조)

7. 词干 ‘하-‘ 后结合词尾 ‘-아’ 变为 ‘하여’ 出现时,按变化后的形态书写。’하여’ 可缩约为 ‘해’。(参见韩文拼写法第34项附记2)

하다
  • 하-­+­-아→하여→해
  • 하­-+­-아라→하여라→해라
  • 하-­+-­아도→하여도→해도
  • 하-­+­-았다→하였다→했다

8. ‘이르-­, 푸르-­’ 등 ‘르’로 끝나는 어간 뒤에 어미 ‘­-어’가 결합하여 ‘이르러, 푸르러’ 등으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8. ‘이르-, 푸르-‘ 等以 ‘르’ 结尾的词干后结合词尾 ‘-어’ 变为 ‘이르러, 푸르러’ 等出现时,按变化后的形态书写。

푸르다
  • 푸르-­+-­어→푸르러
  • 푸르-­+­-어서→푸르러서
  • 푸르­-+­-었다→푸르렀다
  • 푸르-­+­-어지다→푸르러지다

어간 끝음절이 ‘르’인 용언 가운데, ‘노르다, (빛깔이) 누르다’ 등이 이에 해당한다.

词干末音节为 ‘르’ 的用言中,’노르다, (빛깔이) 누르다’ 等属此类。

9. ‘르’로 끝나는 어간 뒤에 어미 ‘-아/-어’가 결합하여 ‘ㅡ’가 탈락하고 ‘ㄹ’이 덧붙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9. 以 ‘르’ 结尾的词干后结合词尾 ‘-아/-어’ 时,’ㅡ’ 脱落并附加 ‘ㄹ’ 的情况,按变化后的形态书写。

모르다
  • 모르­-+­-아→몰라
  • 모르­-+-­아서→몰라서
  • 모르-­+­-았다→몰랐다
부르다
  • 부르-­+­-어→불러
  • 부르-­+-­어도→불러도
  • 부르­-+-­었다→불렀다

‘빛깔이 누르다, 목적지에 이르다’의 ‘누르다, 이르다’는 어간이 ‘르’로 끝나는 용언이지만 ‘ㄹ’이 덧붙지 않고 ‘누르러, 이르러’로 활용한다.

‘빛깔이 누르다, 목적지에 이르다’ 中的 ‘누르다, 이르다’ 虽然是以 ‘르’ 结尾词干的用言,但不附加 ‘ㄹ’,活用为 ‘누르러, 이르러’。

더 알아보기

‘-거라/-너라 불규칙’의 소멸

‘-거라/-너라 不规则’ 的消失

‘가다’와 ‘오다’에는 일반적인 명령형 어미 ‘-­아라/­-어라’ 대신에 ‘­-거라’와 ‘­-너라’가 결합한다고 본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아라/­-어라’와 ‘-­거라’, ‘­-너라’가 의미와 어감이 다르다고 보아 ‘가라(←가-­+­-아라), 가거라’와 ‘와라(←오-­+-­아라), 오너라’를 모두 표준형으로 인정하였다. 따라서 이전에 ‘-거라/-너라 불규칙’이라고 하였던 현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거라’, ‘­-너라’는 ‘­-아라/-­어라’에 비해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차이가 있다.

曾认为 ‘가다’ 与 ‘오다’ 不结合一般命令型词尾 ‘-아라/-어라’,而结合 ‘-거라’ 与 ‘-너라’。但现在认为 ‘-아라/-어라’ 与 ‘-거라’, ‘-너라’ 意义与语感不同,因此 ‘가라(←가-+-아라), 가거라’ 与 ‘와라(←오-+-아라), 오너라’ 都被认定为标准型。因此以前称为 ‘-거라/-너라 不规则’ 的现象已不再存在。’-거라’, ‘-너라’ 与 ‘-아라/-어라’ 相比具有更古朴的感觉。

‘말다’의 활용형

‘말다’ 的活用型

‘말다’의 어간 ‘말-­’에 명령형 어미 ‘-­아라’가 결합하면 ‘마라’와 ‘말아라’ 두 가지로 활용하고, ‘­-아’가 결합할 때에도 ‘마’와 ‘말아’ 두 가지로 활용한다. 또한 ‘말-­’에 명령형 어미 ‘­-라’가 결합한 ‘말라’는 구체적으로 청자가 정해지지 않은 명령문이나 간접 인용문에서 사용된다.

‘말다’ 的词干 ‘말-‘ 结合命令型词尾 ‘-아라’ 时活用为 ‘마라’ 与 ‘말아라’ 两种,结合 ‘-아’ 时也活用为 ‘마’ 与 ‘말아’ 两种。此外,’말-‘ 结合命令型词尾 ‘-라’ 的 ‘말라’ 用于听者未具体确定的命令句或间接引述句。

  • 너무 걱정하지 마라/말아라.
  • 너무 걱정하지 마/말아.
  • 너무 걱정하지 마요/말아요.
  • 나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 실내에서는 떠들지 말라고 하셨다.

피·사동 접미사 결합형

被动·使动后缀结合型

어간 끝음절 ‘르’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할 때 어간 모음 ‘ㅡ’가 탈락하면서 ‘ㄹ’이 덧붙는 현상이 있다. 이 현상은 ‘르’로 끝나는 어간에 피·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하는 경우에도 나타난다.

词干末音节 ‘르’ 后面结合以元音开头的词尾时,词干元音 ‘ㅡ’ 脱落并附加 ‘ㄹ’ 的现象。这一现象在以 ‘르’ 结尾的词干结合被动·使动后缀 ‘-이-‘ 时也会出现。

가르다
가르­-+-­이-+-­다→갈리다
부르다
부르-+-­이-+-­다→불리다
구르다
구르-+-­이-+-­다→굴리다
오르다
오르-+-­이-+-­다→올리다

资料来源:韩国国立国语院(국립국어원)官网 korean.go.kr「한국어 어문 규범」。公共NURI第1类型授权(出典: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 korean.go.kr,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