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항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以下单词将以带送气音的形态作为标准语。(以ㄱ为标准语,舍弃ㄴ。)
| ㄱ | ㄴ | 비고 |
|---|---|---|
| 끄나풀 | 끄나불 | |
| 나팔-꽃 | 나발-꽃 | |
| 녘 | 녁 | 동~, 들~, 새벽~, 동틀 ~. |
| 부엌 | 부억 | |
| 살-쾡이 | 삵-괭이 | |
| 칸 | 간 | 1. ~막이, 빈~, 방 한 ~. 2. ‘초가삼간, 윗간’의 경우에는 ‘간’임. |
| 털어-먹다 | 떨어-먹다 | 재물을 다 없애다. |
제3항은 예사소리나 된소리가 거센소리로 변한 경우의 예이다. 사실 ‘나팔꽃’이나 ‘끄나풀’ 등은 이 표준어 규정이 공표되기 전에 이미 일반화되었던 형태들이다. 이 점에서 여기 예시한 어휘는 이미 뿌리를 내린 형태들을 인정하는 성격이 크다.
第3项是松音或紧音变为送气音的情况示例。事实上,”나팔꽃(喇叭花)”或”끄나풀(缰绳)”等在本标准语规定公布前已是普遍化的形态。就此而言,此处示例的词汇主要是承认已扎根的形态的性质。
① ‘나발꽃’이 ‘나팔꽃’으로 바뀌었으나 모든 ‘나발’을 ‘나팔’로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나팔’과 함께 놋쇠로 긴 대롱처럼 만든 전통 관악기의 하나인 ‘나발’도 인정될 뿐만 아니라 ‘나팔바지, 나팔관, 나팔벌레’ 등과 ‘개나발, 병나발’ 등의 합성어에서도 각각 구별되어 쓰인다.
② 동물 ‘삵’과 ‘고양이’의 준말인 ‘괭이’가 결합한 ‘삵괭이’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삭꽹이]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 발음은 [살쾡이]이므로 ‘살쾡이’를 표준어로 삼았다. 표준어 규정 제26항에서는 ‘살쾡이’와 함께 ‘삵’도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③ ‘칸’은 공간의 구획을 나타내며, ‘간(間)’은 이미 굳어진 한자어 속에서 쓰이거나 공간으로서의 장소를 가리키는 접미사로 쓰인다. 그러므로 ‘위 칸, 한 칸 벌리다, 비어 있는 칸’ 등에서는 ‘칸’을 쓰고 ‘초가삼간, 뒷간, 마구간, 방앗간, 외양간, 푸줏간, 헛간’ 등에서는 ‘간’을 쓴다.
④ ‘털다’는 달려 있는 것, 붙어 있는 것 따위가 떨어지게 흔들거나 치거나 한다는 뜻으로, 주로 ‘옷, 이불’ 등과 같이 먼지 따위가 붙어 있는 대상을 목적어로 취한다. 반면 ‘떨다’는 달려 있거나 붙어 있는 것을 쳐서 떼어 낸다는 뜻으로, ‘먼지, 재’ 등과 같이 떨어져 나가는 대상을 목적어로 취한다. 따라서 ‘먼지를 떨기 위해 옷을 털다’와 같이 쓸 수 있다. 이러한 쓰임을 고려하면 ‘재떨이, 먼지떨이’가 올바른 표기가 된다. 그러나 ‘재물’이 목적어로 쓰이는 경우에는 유사한 의미로도 쓰인다. ‘털다’는 ‘남이 가진 재물을 몽땅 빼앗거나 그것이 보관된 장소를 모조리 뒤지어 훔치다’를, ‘떨다’는 ‘남에게서 재물을 모조리 훔치거나 빼앗다’를 뜻한다. 다만, ‘먹다’와 결합해 합성어로 쓸 때에는 ‘털어먹다’로 쓴다.
제4항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로 나지 않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以下单词将以不带送气音的形态作为标准语。(以ㄱ为标准语,舍弃ㄴ。)
| ㄱ | ㄴ | 비고 |
|---|---|---|
| 가을-갈이 | 가을-카리 | |
| 거시기 | 거시키 | |
| 분침 | 푼침 |
제3항과 같은 취지로 규정한 말들이나, 제3항의 경우와는 달리 거센소리가 예사소리로 변화한 말들을 표준어로 삼은 경우이다.
与第3项出于相同意图规定的词,但与第3项的情况不同,是将送气音变为松音的词作为标准语。
① 표준어 규정이 공표된 1988년보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거시키’보다는 ‘거시기’가 더 널리 쓰였고 이 조항에서 이를 다시 확인한 것이다.
② ‘푼’은 한자 ‘分’의 고어 발음의 잔재이다. 현대 국어의 ‘할, 푼, 리’나 ‘땡전 한 푼’ 등에 ‘푼’이 남아 있으나 한자어로 읽을 때에는 ‘분’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시계의 ‘분침’은 ‘푼침’으로 쓰지 않는다.
① 在标准语规定公布的1988年之前,作为指代名字一时想不起或难以直接说出的人或事物的代词,”거시기”比”거시키”使用更广泛,本条对此再次确认。② “푼”是汉字”分”的古语发音残留。现代国语中的”할、푼、리(分、厘、毫)”或”땡전 한 푼(铜钱一文)”等保留”푼”,但读汉字词时发音为”분”。因此钟表的”분침(分针)”不写成”푼침”。
제5항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以远离词源的形式固化并广泛使用的,将其作为标准语。(以ㄱ为标准语,舍弃ㄴ。)
| ㄱ | ㄴ | 비고 |
|---|---|---|
| 강낭-콩 | 강남-콩 | |
| 고삿 | 고샅 | 겉~, 속~. |
| 사글-세 | 삭월-세 | ‘월세’는 표준어임. |
| 울력-성당 | 위력-성당 |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하는 일. |
다만, 어원적으로 원형에 더 가까운 형태가 아직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 ㄴ | 비고 |
|---|---|---|
| 갈비 | 가리 | ~구이, ~찜, 갈빗-대. |
| 갓모 | 갈모 | 1. 사기 만드는 물레 밑 고리. 2. ‘갈모’는 갓 위에 쓰는, 유지로 만든 우비. |
| 굴-젓 | 구-젓 | |
| 말-곁 | 말-겻 | |
| 물-수란 | 물-수랄 | |
| 밀-뜨리다 | 미-뜨리다 | |
| 적-이 | 저으기 | 적이-나, 적이나-하면. |
| 휴지 | 수지 |
학문적으로는 어원이 밝혀져 있더라도 언중의 어원 의식이 약해져서 어원으로부터 멀어진 형태가 널리 쓰이면 그 말을 표준어로 삼고, 어원에 충실한 형태이더라도 현실적으로 쓰이지 않는 말은 표준어로 삼지 않겠다는 것을 다룬 조항이다.
本条处理的是:即使学术上已查明词源,但若语言使用者的词源意识减弱、远离词源的形式被广泛使用,则将该词作为标准语;即使是对词源忠实的形式,但现实中不使用的词则不作为标准语。
① ‘강낭콩’은 중국의 ‘강남(江南)’ 지방에서 들여온 콩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강남’의 형태가 변하여 ‘강낭’이 되었다. 제9항의 ‘남비’가 ‘냄비’로 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언중이 이미 어원을 인식하지 않고 변한 형태대로 발음하는 언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강낭콩’으로 쓰게 한 것이다.
② 예전에는 ‘지붕을 일 때에 쓰는 새끼’와 ‘좁은 골목이나 길’을 모두 ‘고샅’으로 써 왔는데, 앞의 뜻의 말에 대해 어원 의식이 희박해져서 조사가 붙은 형태가 [고사시/고사슬] 등으로 발음되고 있으므로 앞의 뜻의 말을 ‘고삿’으로 정한 것이다. ‘속고삿’은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기 전에 지붕 위에 건너질러 잡아매는 새끼이고, ‘겉고삿’은 이엉을 얹은 위에 걸쳐 매는 새끼이다.
③ ‘월세(月貰)’와 뜻이 같은 말로서 과거에는 ‘삭월세’와 ‘사글세’가 모두 쓰였다. 그러나 ‘삭월세’를 한자어 ‘朔月貰’로 보는 것은 ‘사글세’의 음을 단순히 한자로 흉내 낸 것으로 보아 ‘사글세’만을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① “강낭콩(菜豆)”因是从中国”강남(江南)”地区引进的豆而得名,”강남”形态变为”강낭”。与第9项的”남비”变为”냄비”相同,反映了语言使用者已不认识词源而按变化形态发音的语言现实,使其写成”강낭콩”。② 以前”盖屋顶时用的草绳”和”窄胡同或路”都写成”고샅”,但由于对前者词源意识淡薄,带助词的形式发音为[고사시/고사슬],故将前者定为”고삿(草绳)”。”속고삿(里绳)”是盖草屋顶时在铺草苫前横搭在屋顶上绑住的草绳,”겉고삿(外绳)”是铺草苫后搭在其上的草绳。③ 与”월세(月貰)”意思相同的话,过去”삭월세”和”사글세”都使用。但将”삭월세”视为汉字词”朔月貰”只是单纯模仿”사글세”的音而成汉字,故只以”사글세”为标准。
다만, 어원 의식이 여전히 남아 있어 어원을 의식한 형태가 쓰이는 것들은 그 짝이 되는 비어원적인 형태보다 더 우선적으로 표준어 자격을 주도록 규정하였다.
但是,词源意识仍存在、按词源意识的形式被使用的词,规定其比作为配对的非词源形式更优先获得标准语资格。
④ ‘갈비, 갓모, 휴지(休紙)’는 변화된 형태인 ‘가리, 갈모, 수지’ 등도 각각 쓰였으나, 본래의 형태가 더 널리 쓰이므로 ‘갈비, 갓모, 휴지’의 형태를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다만, ‘갓모’와는 별개로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 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뜻하는 ‘갈모(-帽)’는 표준어로 인정한다.
⑤ ‘밀-’에 ‘-뜨리다’가 붙은 ‘밀뜨리다’도 언중이 ‘밀다’의 뜻을 의식하고 있으므로 비록 ‘미뜨리다’가 쓰이고 있어도 ‘밀뜨리다’로 쓴다. 다만, ‘-뜨리다’와 ‘-트리다’가 같은 뜻의 복수 표준어 접미사로 인정되므로 ‘밀뜨리다’와 함께 ‘밀트리다’도 표준어로 인정된다.
⑥ ‘적이’는 의미적으로 ‘적다’와는 멀어지고 오히려 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 때문에 한동안 ‘저으기’가 널리 보급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반대의 뜻이 되었더라도 원래의 어원 ‘적다’와의 관계는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저으기’가 아닌 ‘적이’를 표준어로 삼았다.
④ “갈비(排骨)、갓모(冠帽)、휴지(休纸)”虽各有变化形态”가리、갈모、수지”等使用,但原形态使用更广,故承认”갈비、갓모、휴지”的形态为标准语。但是,与”갓모”不同,表示下雨时盖在冠帽上的、类似纱帽的物品的”갈모(-帽)”承认为标准语。⑤ “밀-“加”-뜨리다”的”밀뜨리다(推倒)”也因语言使用者意识到”밀다(推)”的意思,故即使”미뜨리다”在使用,也写成”밀뜨리다”。但是,”-뜨리다”和”-트리다”作为同义的复数标准语后缀被承认,故与”밀뜨리다”一同”밀트리다”也承认为标准语。⑥ “적이(稍微)”在意义上与”적다(少)”远离,反而具有相反的意义。因此一度”저으기”被广泛普及。但即使变为相反意义,也无法否定与原词源”적다”的关系,因此不取”저으기”而以”적이”作为标准语。
제6항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以下单词不区分意义,只以一种形态作为标准语。(以ㄱ为标准语,舍弃ㄴ。)
| ㄱ | ㄴ | 비고 |
|---|---|---|
| 돌 | 돐 | 생일, 주기. |
| 둘-째 | 두-째 | ‘제2, 두 개째’의 뜻. |
| 셋-째 | 세-째 | ‘제3, 세 개째’의 뜻. |
| 넷-째 | 네-째 | ‘제4, 네 개째’의 뜻. |
| 빌리다 | 빌다 | 1. 빌려주다, 빌려 오다. 2. ‘용서를 빌다’는 ‘빌다’임. |
다만, ‘둘째’는 십 단위 이상의 서수사에 쓰일 때에 ‘두째’로 한다.
| ㄱ | ㄴ | 비고 |
|---|---|---|
| 열두-째 | 열두 개째의 뜻은 ‘열둘째’로. | |
| 스물두-째 | 스물두 개째의 뜻은 ‘스물둘째’로. |
이 조항은 그동안 용법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규정해 온 것 중 현재에는 그 구별의 의의가 거의 사라진 항목들을 정리한 것이다.
本条是整理了过去规定有用法差异、但现在其区分意义几乎消失的项目的。
① 과거에 ‘돌’은 생일, ‘돐’은 ‘한글 반포 500돐’처럼 ‘주년’의 의미로 세분해 써 왔다. 그러나 그러한 구별은 인위적이고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돐이, 돐을’의 발음인 [돌씨], [돌쓸]이 언어 현실에 있는 발음이 아니므로 ‘돌’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② 과거에 ‘두째, 세째’는 ‘첫째’와 함께 차례를, ‘둘째, 셋째’는 ‘하나째’와 함께 ‘사과를 벌써 셋째 먹는다’에서와 같이 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별하여 써 왔다. 그러나 언어 현실에서 이와 같은 구별은 인위적인 것이라고 판단되어 ‘둘째, 셋째’로 통합한 것이다. 따라서 ‘두째, 세째, 네째’와 같은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다만, ‘두째’가 다른 수 뒤에 오는 ‘열두째, 스물두째, 서른두째’ 등은 인정하였는데, 이는 받침 ‘ㄹ’ 발음이 분명히 탈락하는 언어 현실을 근거로 한 것이다. 순서가 첫 번째나 두 번째쯤 되는 차례를 나타내는 ‘한두째’에서도 ‘두째’로 쓴다. 그러나 이에도 예외가 있는데, 드물게 쓰이기는 하지만 ‘열두 개째’의 의미로 쓰일 때에는 ‘열둘째’가 인정된다.
③ ‘빌다’에는 원래 물건 따위를 구걸한다는 뜻(예 밥을 빌러 다니다)과 신이나 사람 따위에 간청한다는 뜻(예 하늘에 소원을 빌다), 그리고 나중에 갚기로 하고 남의 물건이나 돈을 쓴다는 뜻(예 친구에게 돈을 빌다)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갚기로 하고 남의 물건이나 돈을 쓴다는 뜻의 ‘빌다’는 ‘빌리다’로 형태가 바뀜에 따라 ‘빌다’를 버리고 ‘빌리다’를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빌리다’는 원래 ‘빌다’의 피동형으로서 대가를 받기로 하고 남에게 물건이나 돈 따위를 내어 주는 것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뜻으로 쓰임에 따라 원래의 의미는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의 의미로는 ‘빌려주다’가 ‘빌리다’를 대신하여 쓰이게 되었다.
① 过去”돌(周年)”指生日,”돐”如”한글 반포 500돐(韩文颁布500周年)”以”周年”的意义细分使用。但这种区分不仅人为且不必要,而且”돐이、돐을”的发音[돌씨]、[돌쓸]并非语言现实中的发音,故合并为”돌”一个。② 过去”두째、세째”与”첫째(第一)”一同表示顺序,”둘째、셋째”与”하나째(一个)”一同如”사과를 벌써 셋째 먹는다(已经吃了第三个苹果)”中表示数量,区分使用。但语言现实中这种区分被认为是人为的,故合并为”둘째、셋째”。因此”두째、세째、네째”等表达是错误的。但是,”두째”在其他数之后的”열두째(第十二)、스물두째(第二十二)、서른두째(第三十二)”等被承认,这是以收音”ㄹ”发音明确脱落的语言现实为依据。表示顺序为第一或第二左右的”한두째(一两个)”中也写成”두째”。但也有例外,虽很少使用,当意为”열두 개째(第十二个)”时承认为”열둘째”。③ “빌다”原有乞求物品等的意思(例如讨饭)、向神或人等恳求的意思(例如向天祈愿)、以及以后归还而使用他人物品或钱的意思(例如向朋友借钱)。但以后归还而使用他人物品或钱的意思的”빌다”形态变为”빌리다”,故舍弃”빌다”而以”빌리다”为标准语。”빌리다”原是”빌다”的被动形,意为约定收取代价而向他人提供物品或钱等的词。但随着用于新义,原意丧失。因此原意由”빌려주다(借出)”代替”빌리다”使用。
제7항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 ㄴ | 비고 |
|---|---|---|
| 수-꿩 | 수-퀑/숫-꿩 | ‘장끼’도 표준어임. |
| 수-나사 | 숫-나사 | |
| 수-놈 | 숫-놈 | |
| 수-사돈 | 숫-사돈 | |
| 수-소 | 숫-소 | ‘황소’도 표준어임. |
| 수-은행나무 | 숫-은행나무 |
다만 1. 다음 단어에서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 ㄴ | 비고 |
|---|---|---|
| 수-캉아지 | 숫-강아지 | |
| 수-캐 | 숫-개 | |
| 수-컷 | 숫-것 | |
| 수-키와 | 숫-기와 | |
| 수-탉 | 숫-닭 | |
| 수-탕나귀 | 숫-당나귀 | |
| 수-톨쩌귀 | 숫-돌쩌귀 | |
| 수-퇘지 | 숫-돼지 | |
| 수-평아리 | 숫-병아리 |
다만 2. 다음 단어의 접두사는 ‘숫-‘으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 ㄴ | 비고 |
|---|---|---|
| 숫-양 | 수-양 | |
| 숫-염소 | 수-염소 | |
| 숫-쥐 | 수-쥐 |
이 조항에서는 ‘암’과 ‘수’를 구별하여 쓸 때의 기본적 표준어는 ‘암’과 ‘수’임을 분명히 밝혔다. ‘암’과 ‘수’는 역사적으로 ‘암ㅎ, 수ㅎ’과 같이 ‘ㅎ’을 맨 마지막 음으로 가지고 있는 말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ㅎ’이 모두 떨어졌으므로 떨어진 형태를 기본적인 표준어로 규정하였다.
本条明确表示区分”암(雌)”和”수(雄)”使用时的基本标准语是”암”和”수”。”암”和”수”在历史上是像”암ㅎ、수ㅎ”这样以”ㅎ”为最后音的词,但现代这些”ㅎ”都已脱落,故将脱落后的形态规定为基本标准语。
① ‘ㅎ’은 현대의 단어들에도 그 발음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 ‘ㅎ’이 뒤의 예사소리와 결합하면 거센소리로 축약되는 일이 흔하여 이 조항에서 부가적으로 규정하였다. 즉 ‘암ㅎ’에 ‘개, 닭, 병아리’가 결합하면 각각 ‘암캐, 암탉, 암평아리’가 되고 ‘수ㅎ’에 ‘개, 닭, 병아리’가 결합하면 각각 ‘수캐, 수탉, 수평아리’가 되는 언어 현실을 존중하였다. 이러한 축약은 ‘다만 1’ 규정에서 언급한 예들에만 해당되는 것이므로 ‘암ㅎ, 수ㅎ’에 ‘고양이’가 결합하더라도 ‘암고양이, 수고양이’와 같은 형태가 표준어가 된다. 발음도 [암고양이], [수고양이]가 표준 발음이다.
② ‘수’와 뒤의 말이 결합할 때, 발음상 [ㄴ(ㄴ)] 첨가가 일어나거나 뒤의 예사소리가 된소리가 되는 경우 사이시옷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라 판단하여 ‘수’에 ‘ㅅ’을 붙인 ‘숫’을 표준어형으로 규정하였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만 2’ 규정에서 언급한 예들만 해당한다. ‘숫양, 숫염소’는 발음이 [순냥], [순념소]이지 [수양], [수염소]가 아니므로 ‘수양, 수염소’와 같은 형태를 비표준어로 규정하였다. 또 ‘숫쥐’는 발음이 [숟쮜]이지 [수쥐]가 아니므로 ‘수쥐’와 같은 형태를 비표준어로 규정하였다.
① “ㅎ”在现代单词中也保留许多发音痕迹,此”ㅎ”与后面的松音结合时常缩约为送气音,故本条附加规定。即”암ㅎ”加”개(狗)、닭(鸡)、병아리(雏鸡)”分别变为”암캐(母狗)、암탉(母鸡)、암평아리(母雏鸡)”,”수ㅎ”加”개、닭、병아리”分别变为”수캐(公狗)、수탉(公鸡)、수평아리(公雏鸡)”,尊重了这一语言现实。这种缩约仅适用于”但1″规定中提及的示例,故即使”암ㅎ、수ㅎ”加”고양이(猫)”,”암고양이(母猫)、수고양이(公猫)”这样的形态也成为标准语。发音也以[암고양이]、[수고양이]为标准发音。② “수”与后面的词结合时,发音上发生[ㄴ]加音或后面的松音变为紧音的情况,判断为显示与间齿音类似的效果,故规定在”수”上加”ㅅ”的”숫”为标准语形。这种情况仅适用于”但2″规定中提及的示例。”숫양(公羊)、숫염소(公山羊)”发音为[순냥]、[순념소]而非[수양]、[수염소],故将”수양、수염소”等形态规定为非标准语。又”숫쥐(公鼠)”发音为[숟쮜]而非[수쥐],故将”수쥐”等形态规定为非标准语。
资料来源:韩国国立国语院(국립국어원)官网 korean.go.kr「한국어 어문 규범」。公共NURI第1类型授权(出典: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 korean.go.kr,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