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을 절대 잊지 않겠다”…군대 가는 ‘역대 최연소 마무리’ KIA 정해영 인사드립니다[스경x인터뷰]

[스포츠경향 김은진 기자] 정해영(25·KIA)은 지난 1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1-6으로 뒤진 7회말 1사후였다. 5번 타자 김헌곤과 6번 타자 전병우를 유격수 땅볼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전병우를 초구에 맞혀잡은 슬라이더는 이날 정해영의 6구째, 그리고 2026년 최종구, 또한 KIA 유니폼을 잠시 벗기 전 던지는 마지막 공이 됐다.

【京畿道体育记者Kim Eun-jin】Jeong Hae-young ( 25 · Kia )在第一天的季后赛第五轮爬上了山丘,在第七天结束时以1-6落后,抓住了第五个击球手Kim Heon-gon和第六个击球手Jeon Byung-woo ,中间有一个游击手的棒球和一只苍蝇。一开始抓住Jeon Byung-woo的滑块是Jeong Hae-young在2026年的第六个也是最后一个球,也是在脱掉起亚制服一段时间之前投掷的最后一个球。

정해영은 12월 7일 입대한다. 상무에 입대해 2028년 6월까지 복무한다. 한 달 간 정말 치열하게 달려온 KIA 선수들 모두 후회 없으면서도 아쉽고 허탈한 감정을 느끼고 있던 플레이오프 5차전 직후, 정해영은 더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郑海英于12月7日入伍。他入职董事总经理,任职至2028年6月。在第五轮季后赛结束后,所有跑了一个月的起亚球员都感到悲伤和空虚,没有遗憾,郑海英的情绪更加复杂。

정해영은 “선수들이 정말 너무 다 잘 해서, 지금 다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Jeong Hae-young无法用说话来表达他复杂的心态, “球员们太棒了,现在一切都太累了,太难了,但我不知道该说什么。”

정해영은 프로야구 최연소 150세이브 투수다. 2020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년 차인 2021년 시즌 초반 뒷문 비상사태 속에 덜컥 마무리를 맡아 34세이브를 거두고는 지난해까지 5년 동안 148세이브를 쌓았다. 역대 최연소 30·50·100세이브에 이어 올해 150세이브까지, 고우석·한기주·임창용·오승환의 기록을 전부 깬 어린 마무리 정해영이 이제 군대를 간다.

Jeong Hae-young是职业棒球史上最年轻的150次扑救投手,他于2020年作为第一位被提名者加入,第二年2021赛季开始时在后门紧急情况下完成34次扑救,截至去年过去五年累计扑救148次。Young Woo-seok、Han Ki-ju、Lim Chang-yong和Oh Seung-hwan都打破了今年150次扑救的纪录,这是有史以来最年轻的30次、50次和100次扑救。Jeong Hae-young现在要参军了。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시즌이었던 올해,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다.

今年是入伍前的最后一个赛季,曲折太多了。

정해영은 마무리 자리를 내놨다. 개막 직후 너무 흔들리면서 전과 다른 불안감을 드러내자 KIA는 시즌 초반에 마무리를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참으로 오랜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도 됐다. 그 뒤 정해영은 공을 회복했다. 9회가 아닌 8회로 갔다. 자신의 5년 전처럼, 마무리를 덜컥 맡은 2년 차 어린 성영탁과 함께 KIA의 5~6월을 지탱했다. KIA의 5강 진격이 그때 시작됐다.

郑海英离开了终点位置。开场后不久,起亚浑身颤抖,表达了与以前不同的焦虑,于是她决定在赛季开始时更换终场。自从我被排除在条目之外已经有很长一段时间了。说完,郑海泳收回了球,他去了第八名,而不是第九名。与五年前一样,他从5月到6月与Young Young-tak一起支持起亚, Young Young-tak是负责整理的第二年。就在那时,起亚晋级前五。

그 뒤에도 KIA는 정규시즌 3위로 가을야구에 가기까지 수많은 풍파를 겪었다. 그 중심에 마무리가 있다. 성영탁이 6월 중순부터 위기에 놓이면서 KIA의 뒷문 방황이 시작됐고, 후반기에 이의리, 그리고 시즌 막바지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전상현이 책임졌다.

在那之后,起亚经历了很多风浪,然后在常规赛中排名第三的秋季棒球比赛。在这个过程的中心,有一个最后的润色。由于Seongyoungtak从6月中旬开始陷入危机,起亚开始穿过后门, Jeon Sang-hyun负责下半场和从赛季末到季后赛的反对意见。

정해영은 “올해는 진짜 모두가 다 고생한 것 같다. 특히 중간 투수가 전부 너무 고생했다”라고 했다. “정해영도 고생 많이 했다”라고 하자 잠시 생각하던 정해영은 “제가 잘했으면 우리가 우승했을 거에요”라고 했다. 올시즌 자신이 놓친 경기들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가을야구의 마지막까지 끌고 온 동료들의 힘에 대한 찬사가 섞여 있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물러난 순간까지, 다른 선수들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그렇게 마지막 경기에 임했다.

郑海英道: “今年好像大家都受了不少苦。特别是中投手受的太多了。” “Jeong Hae-young也做了很多努力,” Jeong Hae-young说,他想了一会儿, “如果我做得好,我们会赢的。”这既是对他本赛季错过的比赛的自责,也是对将他拖到秋季棒球结束的队友力量的赞扬。直到我退出最后一场季后赛的那一刻,我以与其他球员略有不同的心态打了最后一场比赛。

정해영은 정규시즌 말미에는 완전히 자기 공을 찾았다. 전상현이 “해영이 공 지금 너무 좋다”고 여러 번 이야기 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3차전 1경기에 나간 정해영은 플레이오프 4경기를 던졌다. 이번 가을야구 총 5경기에서 3.1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져 KIA의 가을 투혼을 함께 완성했다.

Jung Hae-young在常规赛结束时完全找到了他的球。Jeon Sang-hyun多次说过“Haeyoung现在很棒”。郑海英( Jeong Hae-young )在半决赛第三阶段的第一场比赛中出场,投掷了四场季后赛。在今年秋天的五场棒球比赛中,他在3.1局中投掷了两次安打和三次安打,共同完成了起亚的秋季战斗。

정해영은 2024년 KIA 통합우승의 주역이다. 31세이브를 거뒀고,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 마운드에 있었던 주인공이다. 정해영에게 최고 영광의 시즌이었다. 입단 이후 앞으로 잘 달리기만 했던 정해영이 처음으로 그 속도를 놓치고 2군에 가면서 멈춰서기도 했던 시즌이 올해다. 정해영은 이 2026년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Jung Hae-young是2024年起亚统一锦标赛的主角,他扑救了31次,在赢得韩国系列赛的那一刻正在土墩上。这是郑海英最辉煌的季节。在这个赛季,自从加入球队以来,郑海英( Jeong Hae-young )在未来只有很好的表现,他第一次错过了那种速度,并在进入第二支球队时停了下来。Jung Hae-young发誓不会忘记这个2026年。

정해영은 “잊지 못할 시즌이 2024년 우승했을 때, 그리고 올해인 것 같다. 그 중 이번 시즌은 정말 잊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야 더 일어설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더 무너지면 안 되니까”라며 “이 시점에서 상무에 가는 것이 내게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서 많이 발전해오겠다. 다녀오면 이제는 적은 나이가 아니니까 많이 달라져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Jung Hae-young说: “我认为这是2024年和今年令人难忘的赛季获胜的时候。其中,我真的不应该忘记这个赛季。这样,她才能更能站起来。它不应该在这里进一步崩溃,“他说, ”我认为现在去找董事总经理对我来说是一个重要的机会。我会去进步很多,如果我回去,我会以更好的状态回来,因为我已经不是小孩子了。”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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