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항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表示同一意义的数种形态若被广泛使用且符合标准语规定,则均定为标准语。
| 복수 표준어 | 비고 |
|---|---|
| 가는-허리/잔-허리 | |
| 가락-엿/가래-엿 | |
| 가뭄/가물 | |
| 가엾다/가엽다 | 가엾어/가여워, 가엾은/가여운. |
| 감감-무소식/감감-소식 | |
| 개수-통/설거지-통 | ‘설겆다’는 ‘설거지하다’로. |
| 개숫-물/설거지-물 | |
| 갱-엿/검은-엿 | |
| -거리다/-대다 | 가물-, 출렁-. |
| 거위-배/횟-배 | |
| 것/해 | 내 ~, 네 ~, 뉘 ~. |
| 게을러-빠지다/게을러-터지다 | |
| 고깃-간/푸줏-간 | ‘고깃-관, 푸줏-관, 다림-방’은 비표준어임. |
| 곰곰/곰곰-이 | |
| 관계-없다/상관-없다 | |
| 교정-보다/준-보다 | |
| 구들-재/구재 | |
| 귀퉁-머리/귀퉁-배기 | ‘귀퉁이’의 비어임. |
| 극성-떨다/극성-부리다 | |
| 기세-부리다/기세-피우다 | |
| 기승-떨다/기승-부리다 | |
| 깃-저고리/배내-옷/배냇-저고리 | |
| 꼬까/때때/고까 | ~신, ~옷. |
| 꼬리-별/살-별 | |
| 꽃-도미/붉-돔 | |
| 나귀/당-나귀 | |
| 날-걸/세-뿔 | 윷판의 쨀밭 다음의 셋째 밭. |
| 내리-글씨/세로-글씨 | |
| 넝쿨/덩굴 | ‘덩쿨’은 비표준어임. |
| 녘/쪽 | 동~, 서~. |
| 눈-대중/눈-어림/눈-짐작 | |
| 느리-광이/느림-보/늘-보 | |
| 늦-모/마냥-모 | ← 만이앙-모. |
| 다기-지다/다기-차다 | |
| 다달-이/매-달 | |
| -다마다/-고말고 | |
| 다박-나룻/다박-수염 | |
| 닭의-장/닭-장 | |
| 댓-돌/툇-돌 | |
| 덧-창/겉-창 | |
| 독장-치다/독판-치다 | |
| 동자-기둥/쪼구미 | |
| 돼지-감자/뚱딴지 | |
| 되우/된통/되게 | |
| 두동-무니/두동-사니 | 윷놀이에서, 두 동이 한데 어울려 가는 말. |
| 뒷-갈망/뒷-감당 | |
| 뒷-말/뒷-소리 | |
| 들락-거리다/들랑-거리다 | |
| 들락-날락/들랑-날랑 | |
| 딴-전/딴-청 | |
| 땅-콩/호-콩 | |
| 땔-감/땔-거리 | |
| -뜨리다/-트리다 | 깨-, 떨어-, 쏟-. |
| 뜬-것/뜬-귀신 | |
| 마룻-줄/용총-줄 | 돛대에 매어 놓은 줄. ‘이어줄’은 비표준어임. |
| 마-파람/앞-바람 | |
| 만장-판/만장-중(滿場中) | |
| 만큼/만치 | |
| 말-동무/말-벗 | |
| 매-갈이/매-조미 | |
| 매-통/목-매 | |
| 먹-새/먹음-새 | ‘먹음-먹이’는 비표준어임. |
|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 | |
| 멱-통/산-멱/산-멱통 | |
| 면-치레/외면-치레 | |
| 모-내다/모-심다 | 모-내기, 모-심기. |
| 모쪼록/아무쪼록 | |
| 목판-되/모-되 | |
| 목화-씨/면화-씨 | |
| 무심-결/무심-중 | |
| 물-봉숭아/물-봉선화 | |
| 물-부리/빨-부리 | |
| 물-심부름/물-시중 | |
| 물추리-나무/물추리-막대 | |
| 물-타작/진-타작 | |
| 민둥-산/벌거숭이-산 | |
| 밑-층/아래-층 | |
| 바깥-벽/밭-벽 | |
| 바른/오른[右] | ~손, ~쪽, ~편. |
| 발-모가지/발-목쟁이 | ‘발목’의 비속어임. |
| 버들-강아지/버들-개지 | |
| 벌레/버러지 | ‘벌거지, 벌러지’는 비표준어임. |
| 변덕-스럽다/변덕-맞다 | |
| 보-조개/볼-우물 | |
| 보통-내기/여간-내기/예사-내기 | ‘행-내기’는 비표준어임. |
| 볼-따구니/볼-퉁이/볼-때기 | ‘볼’의 비속어임. |
| 부침개-질/부침-질/지짐-질 | ‘부치개-질’은 비표준어임. |
| 불똥-앉다/등화-지다/등화-앉다 | |
| 불-사르다/사르다 | |
| 비발/비용(費用) | |
| 뾰두라지/뾰루지 | |
| 살-쾡이/삵 | 삵-피. |
| 삽살-개/삽사리 | |
| 상두-꾼/상여-꾼 | ‘상도-꾼, 향도-꾼’은 비표준어임. |
| 상-씨름/소-걸이 | |
| 생/새앙/생강 | |
| 생-뿔/새앙-뿔/생강-뿔 | ‘쇠뿔’의 형용. |
| 생-철/양-철 | 1. ‘서양철’은 비표준어임. 2. ‘生鐵’은 ‘무쇠’임. |
| 서럽다/섧다 | ‘설다’는 비표준어임. |
| 서방-질/화냥-질 | |
| 성글다/성기다 | |
| -(으)세요/-(으)셔요 | |
| 송이/송이-버섯 | |
| 수수-깡/수숫-대 | |
| 술-안주/안주 | |
| -스레하다/-스름하다 | 거무-, 발그-. |
| 시늉-말/흉내-말 | |
| 시새/세사(細沙) | |
| 신/신발 | |
| 신주-보/독보(櫝褓) | |
| 심술-꾸러기/심술-쟁이 | |
|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 | |
| 아귀-세다/아귀-차다 | |
| 아래-위/위-아래 | |
| 아무튼/어떻든/어쨌든/하여튼/여하튼 | |
| 앉음-새/앉음-앉음 | |
| 알은-척/알은-체 | |
| 애-갈이/애벌-갈이 | |
| 애꾸눈-이/외눈-박이 | ‘외대-박이, 외눈-퉁이’는 비표준어임. |
| 양념-감/양념-거리 | |
| 어금버금-하다/어금지금-하다 | |
| 어기여차/어여차 | |
| 어림-잡다/어림-치다 | |
| 어이-없다/어처구니-없다 | |
| 어저께/어제 | |
| 언덕-바지/언덕-배기 | |
| 얼렁-뚱땅/엄벙-뗑 | |
| 여왕-벌/장수-벌 | |
| 여쭈다/여쭙다 | |
| 여태/입때 | ‘여직’은 비표준어임. |
| 여태-껏/이제-껏/입때-껏 | ‘여직-껏’은 비표준어임. |
| 역성-들다/역성-하다 | ‘편역-들다’는 비표준어임. |
| 연-달다/잇-달다 | |
| 엿-가락/엿-가래 | |
| 엿-기름/엿-길금 | |
| 엿-반대기/엿-자박 | |
| 오사리-잡놈/오색-잡놈 | ‘오합-잡놈’은 비표준어임. |
| 옥수수/강냉이 | ~떡, ~묵, ~밥, ~튀김. |
| 왕골-기직/왕골-자리 | |
| 외겹-실/외올-실/홑-실 | ‘홑겹-실, 올-실’은 비표준어임. |
| 외손-잡이/한손-잡이 | |
| 욕심-꾸러기/욕심-쟁이 | |
| 우레/천둥 | 우렛-소리, 천둥-소리. |
| 우지/울-보 | |
| 을러-대다/을러-메다 | |
| 의심-스럽다/의심-쩍다 | |
| -이에요/-이어요 | |
| 이틀-거리/당-고금 | 학질의 일종임. |
| 일일-이/하나-하나 | |
| 일찌감치/일찌거니 | |
| 입찬-말/입찬-소리 | |
| 자리-옷/잠-옷 | |
| 자물-쇠/자물-통 | |
| 장가-가다/장가-들다 | ‘서방-가다’는 비표준어임. |
| 재롱-떨다/재롱-부리다 | |
| 제-가끔/제-각기 | |
| 좀-처럼/좀-체 | ‘좀-체로, 좀-해선, 좀-해’는 비표준어임. |
| 줄-꾼/줄-잡이 | |
| 중신/중매 | |
| 짚-단/짚-뭇 | |
| 쪽/편 | 오른~, 왼~. |
| 차차/차츰 | |
| 책-씻이/책-거리 | |
| 척/체 | 모르는 ~, 잘난 ~. |
| 천연덕-스럽다/천연-스럽다 | |
| 철-따구니/철-딱서니/철-딱지 | ‘철-때기’는 비표준어임. |
| 추어-올리다/추어-주다1) | |
| 축-가다/축-나다 | |
| 침-놓다/침-주다 | |
| 통-꼭지/통-젖 | 통에 붙은 손잡이. |
| 파자-쟁이/해자-쟁이 | 점치는 이. |
| 편지-투/편지-틀 | |
| 한턱-내다/한턱-하다 | |
| 해웃-값/해웃-돈 | ‘해우-차’는 비표준어임. |
| 혼자-되다/홀로-되다 | |
| 흠-가다/흠-나다/흠-지다 |
1) 고시본에는 ‘추켜-올리다’가 비표준어로 제시되어 있으나, 2017년 12월 20일 국어심의회 의결에 따라 표준어로 처리됨에 따라 비고에서 삭제하였다.
제18항과 같은 취지로 복수 표준어를 규정한 것이다. 복수 표준어는 국어를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표준어가 인위적으로 부자연스럽게 결정되는 산물이라는 생각을 불식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복수 표준어는 어감의 차이나 의미 혹은 용법에 미세한 차이가 있어 대치하였을 때 어색한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둘 이상의 어휘를 서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이처럼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는 것은 언어 현실을 반영하여 국민이 좀 더 편하게 언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에도 추가 사정을 거쳐 복수 표준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与第18项出于相同宗旨而规定复数标准语。复数标准语不仅有助于丰富国语,也有助于消除标准语是人为不自然决定的产物这一观念。复数标准语虽因语感差异或意义、用法上的细微差别而在替换使用时有时显得生硬,但原则上两个以上的词汇可相互替换使用。承认复数标准语是为反映语言现实、使国民能更便利地进行语言生活,目前仍在经过追加审订持续扩大复数标准语范围。
① ‘가뭄/가물’ 중에서는 ‘가뭄’이 점점 더 큰 세력을 얻어 가고 있으나, “가물에 콩 나듯”이라는 속담에서 보듯 ‘가물’도 아직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아 복수 표준어로 처리하였다. 이에 따라 ‘가뭄철/가물철’, ‘왕가뭄/왕가물’ 등도 모두 복수 표준어이다.
② ‘가엾다/가엽다’는 “아이, 가엾어라.”와 “아이, 가여워.”와 같은 문장에서 보듯이 두 가지 활용형이 다 쓰이므로 복수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서럽다/섧다’나 ‘여쭙다/여쭈다’가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것이 다 같은 이유에서이다. ‘서럽게 운다’와 ‘섧게 운다’, ‘여쭈워라’와 ‘여쭈어라(여쭤라)’가 다 쓰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활용형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가엾다’는 ‘가엾어, 가엾으니’와 같이 활용하고 ‘가엽다’는 ‘가여워, 가여우니’와 같이 활용한다. 그리고 ‘서럽다’는 ‘서러워, 서러우니’와 같이 활용하고 ‘섧다’는 ‘설워, 설우니’와 같이 활용한다. ‘여쭙다’는 ‘여쭈워, 여쭈우니’와 같이 활용하고, ‘여쭈다’는 ‘여쭈어(여쭤), 여쭈니’와 같이 활용한다.
③ 종래에는 ‘-거리다’만 표준어로 인정하였던 것을 현실 언어에 따라 ‘-거리다/-대다’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그런데 이들은 현실 언어에서 그러한 어형이 나타날 때로 한정된다. 가령 ‘나대다’는 ‘나거리다’가 되지 않는데, 이는 ‘나거리다’라는 말이 아예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④ ‘늦모/마냥모’의 ‘마냥모’는 종래 ‘만이앙모(晩移秧-)’에서 온 말이라 하여 ‘만양모’로 적었던 것이나 현대에는 어원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므로 원형을 살리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도록 하였다.
⑤ ‘되우/된통/되게’의 ‘되우’는 이제 그 쓰임이 활발치 못한 형편이기는 하나 고어로 처리하기에는 이르다 하여 복수 표준어의 하나로 인정한 것이다.
⑥ ‘땔감/땔거리’는 불을 때는 데 필요한 재료를 말하는데, 이와 비슷한 예로 ‘바느질감/바느질거리’, ‘반찬감/반찬거리’, ‘양념감/양념거리’, ‘일감/일거리’가 더 있다. 그러나 모든 ‘거리’와 ‘감’이 대치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거리’는 ‘국감’이라고 하지 않고 ‘장난감’은 ‘장난거리’라고 하지 않는다.
⑦ ‘-뜨리다/-트리다’는 ‘-거리다/-대다’와 마찬가지로 둘 다 널리 쓰이므로 복수 표준어로 처리하였다. 이들 사이에 어감의 차이가 있는 듯도 하나 그리 뚜렷하지 않다.
⑧ ‘만큼’과 ‘만치’는 복수 표준어이고 의존 명사와 조사 양쪽으로 쓰이는 점도 같다. 따라서 ‘노력한 만큼/만치 보상을 받다’, ‘노력만큼/만치 보상을 받다’와 같이 쓴다.
⑨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는 복수 표준어이다. 이와 형태상으로 유사한 ‘일찌감치/일찌거니/일찍이’, ‘널찌감치/널찍이’, ‘느지감치/느지거니/느직이’ 등과 같은 말도 모두 표준어로 인정된다. 이 중 ‘일찍이’는 ‘일찌감치/일찌거니’와 뜻이 다른 별개의 표준어이고, ‘느직이’도 ‘느지감치/느지거니’와 뜻이 다른 별개의 표준어이다.
⑩ ‘밭-’은 ‘바깥’의 준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바깥마당/밭마당, 바깥부모/밭부모, 바깥사돈/밭사돈, 바깥상제/밭상제, 바깥주인/밭주인’에서처럼 복합어 안에서만 ‘바깥’ 대신에 쓸 수 있다. 예컨대 ‘바깥에 나가다’를 ‘밭에 나가다’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 언어에서 그렇게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⑪ ‘벌레/버러지’는 복수 표준어이나 ‘벌거지/벌러지’는 비표준어이다.
⑫ ‘-(으)세요/-(으)셔요, 이에요/이어요’에서 전통 어법은 ‘-(으)세요, 이에요’였는데, 광복 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으)셔요, 이어요’형을 쓴 이후로 보편화되었다. 그에 따라 두 가지 형태를 모두 표준어로 삼았다.
⑬ ‘신발’은 단음절인 ‘신’만으로는 전달이 모호할 때가 있어 이를 보완하려고 만든 말로서, 매우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⑭ ‘알은척/알은체’의 ‘알은’은 ‘ㄹ’ 불규칙 용언인 ‘알다’의 활용형이므로 ‘안’으로 해야 마땅할 것이지만, ‘알은’으로 굳어 버린 관용을 존중해서 ‘알은’형을 그대로 둔 것이다.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임’이라는 뜻과 ‘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을 지음’이라는 뜻이 있는 ‘알은척/알은체’는, 모르는데도 아는 것처럼 말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아는 척/체’와는 구별된다.
⑮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혹은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의 의미를 나타내는 ‘연달다’, ‘잇달다’, ‘잇따르다’는 모두 복수 표준어이다. 이때 이 말들은 자동사로 쓰인다. 그러나 ‘사물을 다른 사물에 이어서 달다’의 뜻을 나타낼 때에는 ‘잇달다’만 표준어이다. 이때 ‘잇달다’는 타동사로 쓰인다. 그러므로 ‘화물칸을 객차 뒤에 잇달았다’와 같은 예에서 ‘잇달다’ 대신에 ‘연달다, 잇따르다’를 쓰는 것은 옳지 않다.
⑯ ‘천둥’과 동의어인 ‘우레’는 본래 ‘우르다’의 어간 ‘우르-’에 접미사 ‘-에’가 붙어서 된 말이었는데, 현대에도 꽤 자주 쓰이고 있으므로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종래에는 ‘우레’를 한자어로 보아 ‘우뢰(雨雷)’라 쓰기도 했으나 이는 발음상의 혼동으로 보아 표준어로 취하지 않았다.
⑰ ‘이에요/이어요’는 복수 표준형이다. 예전에는 ‘이에요’를 많이 썼는데, ‘이어요’도 널리 쓰이므로 표준형으로 인정한 것이다. ‘이에요’와 ‘이어요’는 ‘이다’의 어간 뒤에 ‘-에요’, ‘-어요’가 붙은 말이다. ‘이에요’와 ‘이어요’는 체언 뒤에 붙는데 받침이 없는 체언에 붙을 때는 ‘예요’, ‘여요’로 줄어든다. ‘아니다’에는 ‘-에요’, ‘-어요’가 연결되므로 ‘아니에요(아녜요)’, ‘아니어요(아녀요)’가 되며 ‘이어요’와 ‘이에요’가 붙어 줄어든 ‘아니여요’, ‘아니예요’는 틀린 표기이다.
① “가뭄/가물(旱)”中,”가뭄”势力渐强,但如俗谚”가물에 콩 나듯(如旱天结豆)”所示,”가물”仍维持命脉,故处理为复数标准语。因此”가뭄철/가물철(旱季)”、”왕가뭄/왕가물(大旱)”等亦均为复数标准语。② “가엾다/가엽다(可怜)”如”아이, 가엾어라.”(孩子,真可怜)与”아이, 가여워.”(孩子,真可怜)所示,两种活用形均被使用,故定为复数标准语。”서럽다/섧다(悲伤)”或”여쭙다/여쭈다(询问)”被承认为复数标准语亦出于相同原因。”서럽게 운다(悲伤地哭)”与”섧게 운다”、”여쭈워라”与”여쭈어라(여쭤라)”均在被使用。这些词在活用形上存在差异,”가엾다”活用为”가엾어, 가엾으니”,”가엽다”活用为”가여워, 가여우니”。”서럽다”活用为”서러워, 서러우니”,”섧다”活用为”설워, 설우니”。”여쭙다”活用为”여쭈워, 여쭈우니”,”여쭈다”活用为”여쭈어(여쭤), 여쭈니”。③ 此前仅承认”-거리다”为标准语,现根据现实语言将”-거리다/-대다”均承认为标准语。但这些仅限于现实语言中出现相应形态时适用。例如”나대다”不会变为”나거리다”,因为”나거리다”一词根本不被使用。④ “늦모/마냥모(晚秧)”中”마냥모”此前认为源自”만이앙모(晩移秧-)”而写作”만양모”,但现代几乎已不识其词源,故不保留原形而按发音拼写。⑤ “되우/된통/되게(很)”中”되우”虽现已不甚活跃,但认为将其处理为古语为时尚早,故承认为复数标准语之一。⑥ “땔감/땔거리(柴火)”指生火所需材料,类似例子还有”바느질감/바느질거리(针线活料)”、”반찬감/반찬거리(菜肴料)”、”양념감/양념거리(调料料)”、”일감/일거리(活计)”。但并非所有”거리”与”감”均可替换。”국거리(汤料)”不说成”국감”,”장난감(玩具)”不说成”장난거리”。⑦ “-뜨리다/-트리다”与”-거리다/-대다”相同,两者均被广泛使用,故处理为复数标准语。这些之间似有语感差异,但不甚明显。⑧ “만큼”与”만치”为复数标准语,且均可作依存名词与助词使用,此点亦同。因此可写作”노력한 만큼/만치 보상을 받다(按付出的努力/付出努力那样得到补偿)”、”노력만큼/만치 보상을 받다”。⑨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远远地)”为复数标准语。形态上类似的”일찌감치/일찌거니/일찍이(早早地)”、”널찌감치/널찍이(宽宽地)”、”느지감치/느지거니/느직이(迟些地)”等亦均承认为标准语。其中”일찍이”与”일찌감치/일찌거니”意义不同,为独立标准语;”느직이”亦与”느지감치/느지거니”意义不同,为独立标准语。⑩ “밭-“是”바깥(外)”的略语。但此词仅如”바깥마당/밭마당(外院)、바깥부모/밭부모(外父母)、바깥사돈/밭사돈(外姻亲)、바깥상제/밭상제(外丧主)、바깥주인/밭주인(外主人)”所示,仅在合成词内可替代”바깥”使用。例如”바깥에 나가다(到外面去)”不能说成”밭에 나가다”。因为现实语言中不如此使用。⑪ “벌레/버러지(虫)”为复数标准语,但”벌거지/벌러지”为非标准语。⑫ “-(으)세요/-(으)셔요, 이에요/이어요”中,传统语法为”-(으)세요, 이에요”,但光复后小学国语教科书中使用”-(으)셔요, 이어요”形态后即普及化。因此将两种形态均定为标准语。⑬ “신발(鞋履)”因单音节”신”有时传达模糊,为补此不足而造的词,鉴于其使用极为普遍而定其为标准语。⑭ “알은척/알은체(装作知道)”中”알은”为”ㄹ”不规则用言”알다”的活用形,本应作”안”,但尊重已固化的惯用形而保留”알은”形。”알은척/알은체”兼具”表现出对某事似有关心的态度”与”见人行招呼之色”两义,与明明不知却装作知道的”아는 척/체(装懂)”有别。⑮ 表示”移动物体跟随他物体之后”或”某事件或行动相继发生”之义的”연달다、잇달다、잇따르다”均为复数标准语。此时这些词作自动词使用。但表示”将一物系于他物之后”之义时仅”잇달다”为标准语。此时”잇달다”作他动词使用。故”화물칸을 객차 뒤에 잇달았다(将货车厢挂于客车之后)”一例中,以”연달다、잇따르다”替代”잇달다”是不正确的。⑯ “천둥(雷)”的同义词”우레”本为”우르다”词干”우르-“加后缀”-에”而成,现代仍颇常用,故承认为标准语。此前曾视”우레”为汉字词而写作”우뢰(雨雷)”,但此为发音上的混淆,故不取为标准语。⑰ “이에요/이어요”为复数标准形。此前多用”이에요”,但”이어요”亦广泛使用,故承认为标准形。”이에요”与”이어요”为”이다”词干后接”-에요”、”-어요”而成。”이에요”与”이어요”接于体言后,接于无收音体言时缩为”예요”、”여요”。”아니다”可接”-에요”、”-어요”,故作”아니에요(아녜요)”、”아니어요(아녀요)”,而”이어요”与”이에요”结合缩成的”아니여요”、”아니예요”为错误拼写。
(1) 받침이 있는 인명
(1) 有收音的人名
- ㄱ. 영숙이+이에요→영숙이이에요→영숙이예요
- ㄴ. 영숙이+이어요→영숙이이어요→영숙이여요
- ㄷ. 김영숙+이에요→김영숙이에요
(2) 받침이 없는 인명
(2) 无收音的人名
- ㄱ. 철수+이에요→철수이에요→철수예요
- ㄴ. 철수+이어요→철수이어요→철수여요
(3) 받침이 있는 명사
(3) 有收音的名词
- ㄱ. 장남+이에요→장남이에요
- ㄴ. 장남+이어요→장남이어요
(4) 받침이 없는 명사
(4) 无收音的名词
- ㄱ. 손자+이에요→손자이에요→손자예요
- ㄴ. 손자+이어요→손자이어요→손자여요
(5) 아니다
- ㄱ. 아니-+-에요→아니에요(→아녜요)
- ㄴ. 아니-+-어요→아니어요(→아녀요)
- ☞ ‘아니여요/아니예요’는 틀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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